신해철의 사랑이야기

신해철의 사랑이야기

신해철씨가 떠났습니다 전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었답니다 신해철씨가 진행했던 음악도시는 굉장히 즐거워서 취침이 늦어져서 다음날 힘들기도했어요 팬들은 그를 교주처럼 모셨죠 그런걸보면 신해철은 정말 매력적이었죠

신해철이 변함없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어느날이었죠 정말 갑작스럽게 라디오에서 결혼발표를 했어요 심지어 이미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간 상태었다죠 정말 놀라워요

하지만 팬들은 더 많이 응원해줬어요 마왕답다고 생각했죠 신해철의 부인은 아무나 들어갈수없는 외국회사에 다니는 재원이었는데 사람을끄는 매력을 가졌으나 암이라는 병에 걸려서 투병생활을 했다고해요

신해철은 그녀의 몸에서 암을 몰아내기위해 최선을 다했고 병원의 보호자란에 자신에 이름을 적고싶었다고해요 그렇게 그들은 아름다운 부부가 되었습니다 신해철의 부모님은 아들의 뜻이라면 바로 ok! 굉장히 드라마틱하죠? 다소 독한듯한말을 자주하며 냉철하고 논리적이며 똑똑하기까지하던 그가 아끼는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따뜻한사람이었는지 왠지 알것같아요

신해철.. 아니 마왕이 하늘로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거의 목소리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은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믿지못하고있습니다.그의 노래를 들을수없음에 슬퍼하고있습니다